메주를 말리고 띄우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메주가 너무 단단하여 장가를 때 힘들었다는 말씀을 간혹 들었습니다.
 올해는 보완하여 메주가 벌어지게
덜 단단히 만들었습니다.
 콩은 국산콩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대원콩을
선별 매입하여 만들었습니다.
 1월 22일경부터 순차적 발송이 가능 할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 빨리 마르지 않아 조금 더디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전통방식의 메주이기에  
 기다려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맛있는 장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고객님들의 장을 담는 소중한 마음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유모례식품 대표 드림